월드투어크루즈는 적립식, 후불제 여행이라는 시스템을 도입, 회원가입을 통해 일정액을 적립해두었다가 원하는 시기에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크루즈여행, 돈도 시간도 많은 사람들만 떠날 수 있고 로열패밀리 정도 돼야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럭셔리 여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가. 이제 크루즈여행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시대가 왔다. 대전 서구 용문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‘월드투어크루즈’는 적립식, 후불제 여행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크루즈여행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.

월드투어크루즈 이서현 대표는 “회원제로 운영해서 여행상품의 적립식, 후불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다”며 “수많은 여행상품들이 있지만 고객에 맞는 여행 컨설팅과 부담 없이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켜 많은 이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했다”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.

지난 2012년 설립해 만 2년 만에 신개념 여행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월드투어크루즈에는 동남아, 지중해, 세계일주 등 크루즈여행을 포함해 일반 국내외 여행까지 3000여 가지의 여행상품을 확보하고 있다.

일반 여행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항공, 배, 지상비는 물론이고 선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, 전시, 가이드 투어, 공항 리무진까지 추가요금 없이 제공한다. 특히 기념일을 맞아 여행을 온 고객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선상파티도 준비하고, 이를 담은 포토앨범과 영상CD도 담아준다.

   
 
이 대표는 “크루즈는 이태리 선사 등 직영계약을 맺어 추가요금 없이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”며 “단독 투어를 진행하기 때문에 회원들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육상투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
크루즈여행은 단기(동남아), 중기(지중해), 장기(세계 일주)로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. 고객들은 각 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듣고 상품을 정해 여행비를 분할납부하다 여행을 떠나는 날 나머지 비용을 일괄납부 하면 된다. 일반 국내 및 해외여행은 6개월 이상 여행비를 납부한 회원에 한해 여행을 다녀온 후, 후불제로 납부할 수 있다.

이 대표는 “공제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어 회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”라며 “후불로 여행을 다녀온 분들이 서비스에 만족해 모두 완납을 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 이어 그는 “상품 모두 회원들이 가입했을 당시 가격대로 몇 년 후에 여행을 가도 오르지 않는다”며 “물가상승률 대비 가격이 오르지 않는 고정가격이기 때문에 회원들은 안전하고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”고 강조했다. 대전시 서구 도산로 442-1 성원빌딩 4층, 전국콜센터 1899-3464

강선영 기자 kkang@ggilbo.com